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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아시아 그리고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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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러한 작성일09-12-18 07:03 조회1,4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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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아시아 그리고 쌀 전시의 의미...


오늘날 예술이 될 수 없는 사물은 없다. 현대미술은 눈에 보이는 것의 묘사를 포기함으로써, 표현할 수 없는 어떤 것을 표현한다.

환영이 사라진 자리, 대상성을 포기함으로서 사물이 된 자리.

과연 환영이 사라짐으로 현대미술은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고 아무것도 가리키지 않는 것일까?

현대 미술은 소통을 포기하고, 현대미술은 안개 속으로 사라진 것일까?


세계인구중, 12억 명이 굶주림에 놓여있다. 해마다 1,200만 명이 굶어 죽고 있다.

이런한 위기의 인류 앞에서,

예술은 어떻게 해석 되어 지는가?


인류 역사의 과정으로서, 예술이 어떻게 해석되었던가? 묻고 싶다.

예술은 인류와 교감하는 과정에서 변화하였다.

소통의 예술, 역사의 과정으로서 예술을 말하려는 것이다.


쌀은 역사를 담고 있다. 쌀은 인류의 시작이며 끝이다.

쌀은 인류에게 삶이며, 죽음이며, 평화이다.

쌀을 통해 인류의 문화를 볼 수 있으며, 쌀을 통해 인류의 예술을 볼 수 있다.

여기에 ‘아시아 그리고 쌀’전시가 의미 있는 것이다.


우리는 쌀을 통해 이 시대 아시아인의 문화를 볼 것이다.

단절을 넘어 소통을 볼 것이다.

우리는 쌀의 이야기를 통해, 당당히 세상 속으로 걸어갈 것이다.


또 다른 표정의 나로서, 또 다른 아시아인의 나를, 인간 생명의 근원인 쌀을 통해서 보고자 한다.


예술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생성 되었고 소멸할 것이다.

예술은 인류 최대의 사건이다.

오늘 여기서

우리는 쌀을 통해 인류 최대의 사건인 예술과 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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